리뷰
 





 
 
 




전송 2014-03-19 12:00
[리뷰]

80년의 노하우를 담은 전문가용 미러리스 카메라, 후지필름 X-T1

 

클래식 디자인에 풀 수동 기능 갖춘 후지필름 X-T1

디지털 카메라 시장에 필름 시절 향수를 자극하는 클래식 디자인을 접목한 제품으로 각광받는 후지필름에서 올해 80주년을 맞아 내놓은 첫 번째 미러리스 카메라가 'X-T1'이다. 디지털 카메라 시장의 최전선에 위치한 미러리스 카메라는 포맷에서는 DSLR, 디자인/기능은 컴팩트 디카나 스마트폰을 따라가고 있는데, 후지필름 X-T1은 미러리스 카메라로는 보기 드물게 필름 카메라 시절의 클래식 디자인과 수동 조작 기능을 완전 재현해낸 사진 전문가용 프리미엄 모델이다. 

제품명 후지필름 X-T1
종류 렌즈교환식 미러리스 카메라
이미지 센서 1,630만 유효화소 23.6x15.6mm (APS-C)
X-Trans CMOS II
이미지 프로세서 EXR Processor II
센서 클리닝 초음파 진동
지원 렌즈 후지필름 X 마운트
사진 JPEG / RAW / JPEG+RAW
최대 4896x3264(3:2) 해상도
동영상 H.264, Linear PCM (MOV 파일)
1920x1080 또는 1280x720 60p/30p
저장매체 SD / SDHC / SDXC(UHS-II)
초점 시스템 스마트 하이브리드 AF
(TTL 컨트라스트 AF / TTL 위상차 검출 AF)
노출 측정 TTL 256존 분할 측광 (멀티 / 스팟/ 평균)
ISO 감도 ISO200~6400(표준), ISO100/12800/25600/51200 확장
뷰파인더 0.5인치 약 236만 화소 OLED 컬러 뷰파인더
(시야율 약 100%, 배율 약 0.77배, 아이센서 내장)
액정 모니터 3.0인치 약 104만 화소 TFT LCD
(시야율 약 100%, 틸트 동작 가능)
셔터 포컬 플레인 셔터
(30초~1/4000초, 벌브)
손떨림 보정

OIS 렌즈로 지원

연속 촬영 약 8.0fps (JPEG 기준 약 47프레임)
플래시 EF-X8 기본 플래시 제공(GN8)
전용 TTL 플래시 호환 가능 핫슈
인터페이스

micro-USB 포트, mini-HDMI 포트, 마이크/리모트 릴리즈

배터리 NP-W126 리튬이온 배터리 (1260mAh)
크기

129.0(W) x 89.8(H) x 46.7(D)mm

무게 약 440g (배터리, 메모리 카드 포함), 약 390g(본체만)
색상 블랙
제품특징 DSLR과 같은 APS-C 센서 크기의 미러리스 카메라
광학 로우 패스 필터(OLPF) 제거로 해상력 향상
풀 마그네슘 바디, 전체 80군데 실링으로 방진/방습/방한 지원
수동 촬영에 최적화된 다이얼 조작 기능 제공
위상차 AF, 트래킹 AF, 고속 연사 기능
인터벌 촬영 기능(1초~24시간, 최대 999매)
필름 시뮬레이션, 아트필터, 오토브라케팅 촬영
802.11b/g/n Wi-Fi로 스마트 기기와 연결 가능
UHS-II 형식 SD 메모리 카드와 호환
VG-XT1 세로 배터리 그립 장착 가능(별매)
제조사

후지필름

출시가격 149만9천원(본체), 199만9천원(18-55f렌즈킷)

 

미러리스로 필름 카메라 손맛을 느끼는 X-T1

후지필름 X-T1은 기존에 출시된 X시리즈와 마찬가지로 필름 카메라의 클래식 디자인에 디지털 카메라의 기술을 접목시킨 제품이다. 기존 미러리스 카메라가 컴팩트 디카의 편의성에 DSLR 포맷의 화질을 추구하는 것과 달리 X-T1은 사진 촬영 쪽에 전문성을 살린 조작 방식으로 미러리스 시장에서 차별화 전략을 꾀하고 있다.

 

X-T1의 이미지 센서는 1,630만 유효화소 X-Trans CMOS II로 중보급형 DSLR 카메라에서 사용되는 APS-C 규격(23.6x15.6mm)에 해당한다. 35mm 필름 카메라(풀 프레임) 기준으로는 약 1.6배 크롭된 포맷이지만 컴팩트 디카나 스마트폰 카메라와는 비교 불가한 센서 크기를 지원한다.

특히, X-T1에 들어간 X-Trans CMOS II 센서는 광학 로우 패스 필터(OLPF)가 제거되어 이미지 선명도를 극대화했으며, 모아레와 색수차를 최소화하는 컬러 필터 배열과 위상차 AF 검출 센서를 갖췄다. 여기에 이미지 프로세서는 EXR Processor II가 결합해 0.5초의 가동 시간, 0.08초의 AF 속도, 0.05초의 셔터 타임랙, LMO(Lenz Modulation Optimizer) 프로세싱 기술로 렌즈 주변부 회절 현상을 분석해 해상도 저하를 방지한다.

X-T1은 후지필름 X마운트 렌즈를 사용할 수 있으며, 전면에는 렌즈 릴리즈 버튼, Fn1 버튼, AF 보조광, 플래시 동조 단자, 초점 모드 셀렉터가 배치되어 있다. 

 

타사의 미러리스 카메라는 물론 DSLR 카메라와도 비교되는 것이 X-T1의 상단 조작부 구성이다. DSLR 카메라조차 P/S/A/M 모드는 물론 필터, 장면, 파노라마, 동영상 등 자동 촬영 모드를 다이얼에 배치하고 있는데, X-T1은 그 흔한 P/S/A/M모드조차 없다. 상단의 3가지 다이얼은 ISO 감도, 셔터 속도, 노출을 조작하기 위한 것으로 여러 번의 메뉴 조작 없이 촬영 중간에 언제든지 설정 변경이 가능하다.

사진 촬영 외에 부가 기능에 해당하는 동영상 촬영 버튼과 무선랜(Wi-Fi) 연결 버튼도 있지만 수동으로 조작하는 다이얼에 비하면 그냥 기능 버튼을 끼워넣은 정도에 불과하다. 셔터 버튼 바깥쪽으로 전원 스위치가 달려있다. 

 

좌측 감도 다이얼은 잠금 해제 버튼을 눌러서 돌릴 수 있도록 되어 있는데, 기본 ISO 200~6400 감도 외에 확장 감도 L(100), H1(12800), H2(25600)도 카메라 메뉴에 들어가지 않고 다이얼로 바로 적용할 수 있다. ISO 수동 설정이 아닐 때는 다이얼을 A(Auto)에 맞추면 된다.

감도 다이얼 하단에는 드라이브 모드를 설정할 수 있는 드라이브 다이얼이 달려있는데, 브라켓 촬영, 연속촬영(8fps, 3fps), 싱글촬영, 다중프레임, 토이 카메라, 파노라마 모드를 선택할 수 있다. 다이얼 우측에는 뷰파인더 디옵터 보정 다이얼이 보인다.

 

우측 셔터 다이얼도 중앙에 있는 다이얼 잠금 해제 버튼을 누른 상태에서만 돌릴 수 있도록 설계되어 촬영 중 다이얼을 건드려 셔터 속도가 바뀌는 것을 방지했다. 셔터 다이얼 하단에는 노출 측정을 바꾸는 측광 다이얼이 들어가 멀티/스팟/평균 측광 모드를 실시간으로 변경할 수 있다.

상단 다이얼 외에 X-T1은 일반 DSLR 카메라와 마찬가지로 전후반 커맨드 다이얼을 가지고 있지만, 일반 DSLR에서 커맨드 다이얼에 부여한 기능을 상단 다이얼로 해결하고 있어 기본 촬영 설정에는 별 쓰임새가 없다.

 

수동 촬영 옵션과 동영상, Wi-Fi 버튼이 상단에 배치되면서 후면부 버튼 구성은 보급형 DSLR 정도로 단순해졌다. 좌측 상단에는 삭제 버튼과 재생 버튼이 배치되어 있고, 우측 상단 후면 커맨드 다이얼 양 옆에는 사진 촬영시 자주 쓰이는 AE-L(노출잠금) 버튼과 AF-L(초점잠금) 버튼이 보인다. 초점 보조(Focus Assist) 버튼은 수동 초점 조작이 화면을 확대해 정확한 초점을 맞추도록 도와주며, Q버튼은 빠른 메뉴(Quick Menu)를 뜻하며 현재 카메라 설정을 한 눈에 보여줘서 원하는 옵션을 빠르게 조절할 수 있다. 그 외에 메뉴 버튼과 셀렉터, 디스플레이/뒤로가기 버튼이 있다.

후지필름 X100S가 광학식 뷰파인더(OVF)와 전자식 뷰파인더(EVF)를 자유롭게 전환하는 하이브리드 방식을 지원하는 것과 달리, X-T1에는 EVF 기능만 들어갔다. 그 대신 EVF 성능을 더욱 향상시켜 236만 화소 OLED에 배율 0.77배, 랙 타임 0.005초를 구현했으며, OVF에서는 표현할 수 없는 듀얼 뷰파인더, 세로 전환시 카메라 정보 회전과 같은 편의성을 제공한다.

 

후면 3.0인치 104만 화소 LCD 액정 모니터는 상하 틸트 동작이 가능해 다양한 앵글에서 사진 촬영을 지원한다. 틸트 동작 범위와 EVF 때문에 셀카 촬영은 불가능하지만 X-T1의 컨셉 자체가 사진촬영 전문가를 타겟으로 하다보니 별로 아쉬운 점은 아니고 뒤에서 설명할 스마트폰 리모트 촬영으로 대체 가능하다. 

 

X-T1의 저장매체는 SD/SDHC/SDXC 메모리 카드로 특히 SDXC에서 고속 UHS-II 인터페이스를 지원해 RAW 포맷 연사 모드에서 데이터 쓰기 속도가 기존 메모리 카드보다 약 2배까지 증가한다.

 

좌측에 있는 커버를 열면 마이크/리모트 릴리즈 커넥터, HDMI 미니 커넥터, 마이크로 USB 커넥터를 사용할 수 있다. X-T1은 다이캐스트 마그네슘 바디에 본체 약 80여곳을 밀봉 처리해 방진/방습/방한 기능을 지원한다.

  

하단에는 배터리 수납부와 삼각대 마운트 홀, 전문가용 제품답게 전용 배터리 그립(VG-XT1, 별매)을 장착할 수 있는 세로 배터리 그립 커넥터가 보인다. X-T1 배터리팩은 1,260mAh 용량 리튬이온 배터리팩(NP-W126)으로 사용 시간은 사진 촬영시 약 350매, 동영상 촬영시 약 103분이다.

 

X-T1은 본체에 플래시가 내장되지 않은 대신 내장 플래시를 핫 슈에 장착하는 방식으로 본체 패키지에 포함시키고 있다. 기본 내장 플래시(EF-X8)는 가이드 넘버 8에 해당하며 원터치 버튼으로 간단하게 장착 가능하고 사용할 때만 플래시를 올려서 촬영한다.

 

손떨림 보정 들어간 XF18-55mm F2.8-4 R LM OIS

 

후지필름 X-T1은 바디만 들어간 본체 패키지 외에 18-55 렌즈가 포함된 렌즈 패키지도 출시된다. 렌즈 패키지에 들어가는 XF18-55mm F2.8-4 R LM OIS 렌즈는 광각에서 망원까지 촬영 가능한 표준 줌 렌즈로 본체에 손떨림 방지 기능이 없는 X-T1을 대신해 렌즈에 광학 손떨림 보정(OIS) 기능을 탑재했다.

 

 

수동 조작 기능이 강조된 X-T1의 컨셉에 맞춰 미러리스 카메라용 렌즈지만 초점, 줌, 조리개를 모두 렌즈에서 수동으로 조작할 수 있는 초점 링, 줌 링, 조리개 링을 갖췄다. 하단에는 OIS 동작 스위치와 수동 조리개 스위치가 보인다.

 

 

렌즈 길이는 18mm 광각일 때 가장 짧고 줌링을 사용하면 경통이 튀어나오는 방식으로 55mm 망원에서 경통이 가장 길게 나온다. 렌즈 필터 구경은 58mm다.

 

강력한 사진 촬영 옵션, Wi-Fi로 스마트 기기와 연동

X-T1의 카메라 메뉴는 기존 후지필름 카메라와 동일하지만 주요 촬영 모드를 수동 다이얼로 배치시키면서 순수하게 촬영 메뉴와 시스템 셋업 옵션들로 구성되어 있다. 일부 미러리스 카메라가 조작성 향상을 위해 컴팩트 디카나 스마트폰 스타일의 GUI를 도입하고 있는 것과 달리 X-T1은 철저하게 DSLR 스타일을 따라가고 있다.

 

메뉴 버튼 외에 포커스 어시스트 버튼 아래에 있는 퀵(Q) 버튼을 누르면 현재 카메라에 적용된 설정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퀵 메뉴가 표시된다. 간단한 설정 변경이라면 카메라 메뉴에 들어가지 않고도 Q버튼을 사용해 바꿀 수 있다.

 

클래식한 디자인과 카메라 메뉴를 가진 X-T1이지만 Wi-Fi 기능을 본체에 내장해 스마트 기기에서 전용 앱으로 접속할 수 있는 기능을 지원한다. 

 

iOS와 안드로이드 앱 마켓에 무료로 올라온 후지필름 카메라 리모트(FUJIFILM Camera Remote)를 다운로드 받으면 Wi-Fi를 통해 X-T1에 바로 연결해 원격 촬영, 사진 가져오기, 위치정보 입력(지오태깅) 등의 추가 기능을 쓸 수 있다. 원격 제어 촬영은 단순히 셔터만 누르는 리모트가 아니라 ISO 감도와 노출, 필름 시뮬레이션, 화이트밸런스, 매크로, 플래시 모드, 셀프타이머와 같은 촬영 메뉴도 리모트 앱으로 변경할 수 있다.

 

Wi-Fi로 연결한 카메라 리모트 앱의 반응은 빠른 편이며 초점은 화면을 터치하는 것으로 적용된다. 부실한 스마트폰 전면 카메라 때문에 셀프카메라 촬영이 맘에 들지 않는다면 카메라 리모트를 사용해 미러리스 카메라 품질의 사진을 간단하게 찍을 수도 있다.  

 

다양한 설정으로 사진 촬영 특화, 동영상 품질은 미흡

후지필름의 APS-C 사이즈 1,600만 화소 X-Trans CMOS II 센서와 EXR Processor II의 화질은 예전에 보드나라에서 리뷰했던 X100S를 통해 충분히 확인한 바 있다. 광학 로우 패스 필터를 생략하고 모아레와 색수차를 최소화하면서 화질을 극대화시켜 사진 촬영시 일반 카메라보다 뛰어난 결과물을 보여준다.

특히 X-T1은 0.08초의 AF 속도와 트래킹 AF, 그리고 AF-C 모드에서 최대 8.0fps의 연사 기능을 지원하며, UHS-II 메모리 카드 지원(SDXC II)으로 연사 모드에서 데이터 처리 속도를 개선했다.

X-T1의 센서와 이미지 프로세서, 그리고 광학 손떨림 보정 기능이 들어간 XF18-55mm F2.8-4 R LM OIS 번들 렌즈를 통해 다양한 사진 촬영이 가능하다. X-T1의 기본 감도는 ISO 200~6400까지, 확장으로 최대 51200까지 지원하는데, 상단 ISO 다이얼로 100(L)에서 12800/25600/51200(H1,2) 확장 감도까지 바로 적용 가능하다.

 

 

컴팩트 디카처럼 다양한 효과는 아니지만 토이 카메라나 파노라마 같은 모드는 드라이브 다이얼을 통해 바로 사용할 수 있다. 그 외에 장시간 같은 간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을 찍어 시간의 흐름을 보여주는 타임 랩스 촬영이 가능한 인터벌 촬영 기능을 제공한다.

 

동영상 촬영 기능은 1920x1080 풀HD와 1280x720 HD 해상도의 H.264 포맷 파일(MOV)을 30fps 또는 60fps로 찍을 수 있다. 풀HD로는 최대 14분30초, HD는 27분59초까지 연속 촬영이 가능하다. 그러나 광학 로우 패스 필터를 제거했기 때문에 예전에 리뷰했던 X100S과 마찬가지로 카메라를 움직일 때 모아레 현상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또한 60fps 모드 지원으로 피사체의 움직임을 보다 정확하고 부드럽게 촬영할 수 있지만 비트레이트는 30fps일 때와 동일하기 때문에 개별 프레임의 화질은 30fps보다 떨어진다. 동영상 촬영 기능에 다른 추가 효과가 적용되지 않는 것도 경쟁 제품들보다 불리한 부분이다.

 

순수하게 카메라의 손 맛을 느끼려는 사람을 위한

후지필름 X-T1은 컴팩트 디카 스타일이 만연한 미러리스 카메라 시장에서 필름 카메라의 클래식한 디자인에 수동 조작성까지 완벽하게 가져온 제품이다. 넓은 LCD를 보면서 터치 스크린으로 포토샵 효과가 적용된 사진을 뚝딱 만들어내는 카메라가 아니라 뷰파인더를 보면서 여러 개의 수동 다이얼을 돌려서 원하는 결과물에 맞는 촬영 옵션을 찾아가는 과정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이를 위해 LCD보다 뷰파인더의 성능을 향상시키는데 초점을 맞췄고, 5개의 수동 다이얼도 모자라 2층 다이얼 구조까지 만들어가면서 뷰파인더에서 눈을 떼지 않고 사진을 찍을 수 있게 했다.

하지만 X-T1의 디자인과 조작 방식은 스마트 기기와 컴팩트 디카에 익숙한 세대에게는 쉽게 친해지기 어려운 것도 사실이다. 흔한 특수 효과(필터)는 찾아볼 수도 없고 DSLR 카메라 기본 촬영 모드인 P/A/S/M 모드조차 여러 개의 수동 다이얼로 분산시켰기 때문이다. 분명한 특징을 가진 제품이라서 LCD를 보면서 간단히 사진을 찍고 동영상도 자주 사용하는 일반 사용자를 위한 제품은 아니다.

  태그(Tag)  : 후지필름, 디지탈카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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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수원 수석기자 / 필명 폭풍전야 / 폭풍전야님에게 문의하기 swlee@bodnara.co.kr
남들 좋다는 것은 다 따라 하지만 정작 깊게 파고들지는 못하는 성격이다. 정말 좋아하는 일은 취미로 하랬는데, 어쩌다 직업이 되는 바람에 일과 지름이 일심동체인 삶을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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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시각이 항상 옳은것은 아닙니다. 나머지는 여러분들이 채워 주십시요.

2014년부터 어려운 이야기를 쉽게 하는 것으로 편집방침을 바꿉니다.

마프티 psywind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4-03-19 15:1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소니풍의 디자인보다도 더 멋진 것 같습니다

공부하자 milkblu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4-03-20 2:4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사용해보고 싶은 카메라...
일단 외관만으로 주목받을듯... ^^;

꾸냥 / 14-03-23 20:4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On Mobile Mode -
다이얼이 많아서 익숙해지려면 시간 좀 걸리겠네요.

프리스트 rubych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4-03-26 11:5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가격을 내려야 경쟁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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