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이하 MS)가 윈도우 RT 태블릿 서피스2 (Surface 2)의 LTE 버전을 출시했다.
MS는 서피스 공식 블로그를 통해 18일(현지시간)부터 서피스2 64GB LTE 버전을 MS스토어와 베스트바이, 리테일 매장 등을 통해 판매한다고 밝혔다.

서피스2 LTE는 미국 이동통신사 AT&T의 4G LTE 네트워크를 지원하며, MS의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 '원드라이브(OneDrive)' 200GB를 2년간 무료로 제공한다.
서피스2 LTE는 기존 서피스2와 마찬가지로 엔비디아의 테그라4 모바일 프로세서를 탑재했으며, LTE 네트워크를 지원하기 위해 테그라4와 함께 제공되는 엔비디아의 5세대 i500 모뎀이 들어갔다.
테그라4 시리즈 중에는 스마트폰용으로 LTE 모뎀을 통합한 테그라4i도 있지만 크기를 줄이고 LTE를 넣기 위해 스펙이 낮아졌기 때문에 서피스2 LTE에는 테그라4 + i500 모뎀으로 구성한 것으로 보인다.
서피스2 64GB LTE 모델의 미국 출시 가격은 679달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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