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판 애플'로 불리는 샤오미가 5.5인치 크기의 패블릿 '홍미노트(Redmi Note)'를 정식 출시했다. 샤오미는 2일전 티저 이미지 공개를 통해 홍미노트가 5.5인치 디스플레이와 옥타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할 것임을 확인시켜준 바 있다.
홍미노트는 샤오미가 지난해 선보인 보급형 스마트폰 '홍미'의 후속 모델로 기존 4.7인치 디스플레이, 쿼드코어 프로세서에서 화면 크기는 커지고 성능은 향상되었다.
현재까지 알려진 정보에 의하면 홍미노트는 5.5인치 1280x720 IPS 디스플레이, 1.4GHz 옥타코어 미디어텍 MT6592 프로세서, 1GB 램, 8GB 내장 스토리지, 마이크로SD 카드 슬롯, 듀얼 SIM, 500만화소 전면 카메라, 1300만화소 28mm F/2/2 후면 카메라를 제공한다.
운영체제는 안드로이드 4.2, HSPA, 블루투스 4.0, GPS, 802.11 b/g/n WiFi 를 제공하며 LTE 통신은 지원하지 않는다. 그밖에 갤럭시노트처럼 스타일러스 펜 제공에 대한 언급은 되어 있지 않다.
한편 기본 버전 이외에 1.7GHz 옥타코어 프로세서와 2GB 램을 제공하는 상위 버전도 선보일 예정이다.
홍미노트의 가격은 130달러부터 시작하며 3월 26일부터 중국시장에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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