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갤럭시 노트4 와 LG G3등 삼성전자와 LG전자의 차기 전략폰에 방수 기능이 탑재될 전망이다.
20일(현지시간), IT 매체 BGR은 국내 매체를 인용해 갤럭시 노트4와 LG G3에 갤럭시S5와 같은 방수 기술을 채용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갤럭시 노트4와 LG G3에는 갤럭시S5에 사용된 것과 같은 방수 케이스가 채용될 전망이다. 갤럭시 노트4의 경우 이미 갤럭시S5에서 방수 기능을 제공했기 때문에 크게 놀랄일은 아니지만 LG G3에 방수 기능이 포함된다면 이는 LG가 자사 플래그십에 최초로 방수 기능을 채용하는 것이 된다.
참고로 갤럭시S5에는 수심 1m내에서 최대 30분간 스마트폰을 사용할 수 있는 IP67급이 방수폰 케이스가 탑재된다. LG전자의 경우 내부 기술력을 동원해 스마트폰 조립시 케이스틈을 레진으로 밀봉하는 방식으로 방수 기능을 제공할 것으로 알려졌다.
스마트폰의 방수 기능은 이미 지난해 소니가 출시한 플래그십 '엑스페리아Z1'에서 제공하기 시작하면서 방수폰의 시작을 알렸으며 올해 출시되는 플래그십 스마트폰을 대상으로 방수 기능이 기본 탑재되고 있어 앞으로는 스마트폰의 기본 기능이 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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