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플이 조만간 새로운 슬림형 12인치 맥북 에어를 출시할 전망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21일(현지시간), IT 매체 맥루머스는 중국 스마트폰 사이트 웨이폰(Weiphone) 포럼의 한 네티즌의 글을 인용해 애플이 곧 12인치 크기의 맥북 에어를 선보일 것이라고 보도했다.
단순히 루머라고 할 수도 있지만 해당 네티즌은 이전에도 신형 맥북이 발표되기전에 실제 제품 사진과 사양을 유출해 주목을 받은바 있어 이같은 주장이 신빙성을 얻고 있다.
해당 게시물에 따르면 애플은 맥북 프로의 경우 9월까지 신제품을 선보일 계획이 없지만 12인치 맥북 에어는 조만간 업데이트 버전이 공개될 예정이다. 새로운 12인치 맥북 에어는 기존 맥북과는 달리 물리적 버튼이 없는 새로운 형태의 트랙패드가 탑재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애플 제품에 대한 예측으로 잘 알려진 궈밍치 대만 KGI 증권 애널리스트도 지난해 10월에 "11인치 모델의 휴대성과 13인치의 업무생산성을 모두 갖춘 12인치 맥북이 나올 것으로 예상한다"면서 "기존 맥북에어보다 훨씬 더 얇고 가벼워질 것이며 클라우드 컴퓨팅 시대의 편의성을 강조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한 바 있다.
한편 애플이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진 스마트 워치인 '아이워치'의 경우 아직 시제품 단계인 것으로 전해졌다. 웨이폰닷컴의 이 네티즌은 "애플의 아이워치는 실제로 존재한다. 하지만 아직 프로토타입 단계이기 때문에 조만간 발표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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