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전자가 올해 2분기 출시를 앞두고 있는 스마트워치 'G워치'의 추가 이미지를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25일(현지시간), IT 매체 슬래시기어에 따르면 LG전자가 24일(현지시간), 영국법인 공식 트위터를 통해 "G워치를 곧 공개할 예정"이라며 실제 사람의 손목에 착용한 G워치 실물 사진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G워치 사진에는 G워치의 보다 많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우선 첫 공개 당시에는 어둠 속에서 G워치의 옆모습만을 보여줬지만 이날 공개된 G워치는 어떤 기능을 지원하는지를 유추해볼 수 있다.



해당 이미지속 G워치는 통합메신저 서비스인 '행아웃'을 통해 문자 메시지가 수신되고 있는데, 이는 '문자메시지' 수신 기능이 탑재되었음을 짐작할 수 있다.
그밖에 스마트폰에 등록된 일정을 G워치가 미리 알려주거나 G워치를 통해 SNS를 이용할 수 있으며 터치 방식으로 작동될 것으로 예상되는 컬러풀한 화면을 제공하고 있다.
G워치는 구글이 새롭게 출시한 웨어러블 전용 운영체제인 '안드로이드 웨어'를 탑재한 첫 제품으로 모든 안드로이드 기기와 호환된다.
한편 G워치는 넥서스4, 넥서스5, LG G패드 8.3 구글 플레이 에디션에 이은 LG전자와 구글의 네번째 합작품으로 구체적인 성능은 오는 6월에 공개되고 2분기내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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