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대표이사 강동환, www.canon-ci.co.kr)이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입문용 DSLR 카메라 'EOS Hi'를 공개했다.
국내 소비자들이 신제품 카메라에 대해 좀 더 친근하게 느끼고 즐거운 DSLR 라이프의 시작을 널리 알리기 위한 목적으로 명칭한 EOS Hi는 탄탄한 성능을 갖추면서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카메라가 컨셉으로 10대, 20대 초반의 학생들 또는 DSLR 카메라를 처음 접하는 소비자층을 겨냥한다.
EOS Hi는 EF-S 18-55mm f/3.5~5.6 IS II 렌즈를 포함해 60만원대에 출시되며, 캐논은 EOS Hi를 통해 DSLR 카메라 시장을 확산시키는 동시에 국내 렌즈교환식 카메라 시장 1위를 유지간다는 전략이다.
캐논은 EOS Hi를 통해 소비자들이 DSLR 카메라를 친숙하게 느끼고 즐거운 DSLR 라이프를 경험할 수 있도록 “스무살 리얼 라이프를 찾아서~”라는 모토로 18세~23세 대상으로 진행하는 “Hi-SPY” EOS Hi 체험단을 선정, 우수 체험자에게는 EOS Hi 18-55 IS II KIT(6명), 포토프린터 SELPHY CP910(6명)을 제공한다.
체험단 모집은 3월 28일부터 시작되며 보다 자세한 응모방법 및 행사내용은 캐논코리아 홈페이지(www.canon-ci.co.kr)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이 외에도 캐논은 신제품 출시에 맞춰 다양한 온/오프라인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EOS Hi는 약 1,800만 화소의 CMOS센서를 탑재, 고속 9포인트 측거점(중앙 1점 크로스 측거점)을 제공하고, 고화질로 초당 약 3매의 연속 촬영이 가능하다. ISO는 100~6,400까지 지원하며, ISO 12,800까지 확장이 가능하며(동영상 촬영 시 상용 최고 감도 ISO 6,400), Full HD 동영상과 촬영 환경을 분석해 그에 맞는 촬영 설정을 도와주는 ‘장면 인텔리전트 오토’ 모드를 지원한다.
또한 어려운 카메라 용어 대신 ‘선명’, ‘소프트함’, ‘밝게’, ‘어둡게’ 등의 단어로 사진 분위기를 먼저 선택하면 그대로 보정해 촬영해주는 ‘표현 셀렉트 기능’을 탑재하였으며, 라이브 뷰 촬영 시 화면비율을 3:2 이외에 4:3, 1:1, 16:9로 변경 가능하고, 촬영한 결과물을 용도에 맞는 사이즈로 파일 변경도 가능하다(RAW 파일 제외).
여기에 5가지 필터 효과(소프트포커스, 토이 카메라, 흑백, 어안 렌즈, 미니어쳐)와 와이드 3.0형 LCD(약 46만 도트)를 채택한 EOS Hi의 출시 예정일은 4월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