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로니스(지사장 서호익, http://www.acronis.co.kr/)은 윈도우 XP에서 윈도우7, 8 등의 상위 및 최신 버전의 OS로 시스템 및 데이터를 안전하게 이전하도록 지원하는 ‘윈도우 XP 마이그레이션(Migration) 캠페인’을 한시적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아크로니스코리아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기업 내 전사 시스템 마이그레이션과 시스템 백업 방법에 대한 정보 및 교육 자료를 요청하는 고객에게, 기업의 IT 인프라 운영 상황에 맞춘 시스템 마이그레이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아크로니스 백업 앤 리커버리 11.5 (Acronis Backup and Recovery™ 11.5) for workstation’ 은 기업 및 기관의 데스크탑과 랩탑을 위한 시스템 및 데이터 백업∙복구 솔루션으로, 윈도우 2000부터 최신 8.1까지 모든 버전의 호환이 가능하며, MBR(부팅영역) 파괴 및 각종 시스템 오류로 PC 작동이 멈추더라도 F11 키를 눌러 빠르게 복구할 수 있다.
또한 복구된 새로운 PC에 시큐어존(Secure Zone) 을 생성해 백업 이미지를 저장해두면 차후 외부 공격에도 안전하게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어서 갑작스런 사이버 테러 및 해킹, 바이러스 감염 등에도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다.
한편 아크로니스코리아는 제품을 구입하는 기업, 공공기관 및 교육기관 고객에게 최대 60% 이상의 할인된 가격으로 영구 또는 연간 라이선스를 구입할 수 있는 프로모션도 진행 중이다. 5월 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은 당장 OS를 상위 버전으로 업그레이드해야 하거나 전사적으로 시스템 및 데이터 이전 사업을 추진해야 하는 기업 및 기관에게 비용 부담을 덜 수 있다.
구매 수량에 따라서는 저작권 문제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사이트(Site) 라이선스를 제공하기 때문에 ‘비용 절약’과 ‘편의성’ 두 마리의 토끼를 잡을 수 있으며, 모든 구매 고객에게 주유 상품권 또는 여행 상품권을 제공한다.
아크로니스 코리아 서호익 지사장은 “현재 윈도우XP 지원 종료가 큰 이슈이지만 여전히 국내 윈도우 XP 점유율이 높다”며, “기업 및 기관의 전사 차원의 대규모 OS 전환은 규모와 비용 측면에서 절대 간단한 작업이 아니다. 시스템 이전을 위한 충분한 시간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기존 시스템 및 데이터를 확실하게 백업해두고, 이후 안전하게 상위 OS의 마이그레이션을 진행하여 데이터 손실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캠페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아크로니스 코리아의 총판사 단군소프트(http://www.tangunsoft.com/, 02-6206-2512)와 에스씨지솔루션즈(http://www.scgs.co.kr/, 02-828-6737)로 문의 하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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