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갤럭시S5가 글로벌 출시 첫 날 판매 호조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프리미엄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5'가 전작 갤럭시S4의 두 배가 넘는 125개 국가에서 지난 11일 동시 판매를 개시하면서, 전작을 상회하는 인기와 함께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한 순항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미국에서는 버라이존, AT&T, T모바일, 스프린트, US셀룰러 5개 사업자가 최초로 11일 동시에 갤럭시S5를 선보였으며, 첫 날 판매 실적이 갤럭시S4의 1.3배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에서는 출시 전부터 주요 매체들의 호평이 이어진 가운데 출시 첫 날 갤럭시S4 대비 2배의 판매량을 기록했다.
독일, 오스트리아, 네덜란드, 스페인, 체코 등 유럽 다른 지역에서도 다채로운 행사와 함께 고객들의 구매 행렬이 이어졌으며, 북유럽 지역에서는 기후를 고려한 갤럭시S5의 방수 기능과 대화면의 화질이 현지 미디어와 고객들의 호평을 받았다.
그 외에 뉴질랜드와 멕시코, 인도, 베트남, 사우디아라비아에서도 공식 출시에 맞춰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는 갤럭시S5의 인기 요인으로 카메라 성능, 방수/방진 기능, 뛰어난 디스플레이, 절전 기능 등이 현지 매체와 소비자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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