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스크는 금일 샌디스크 익스트림 프로(SanDisk Extreme PRO)® SDHC™/SDXC™ UHS-II 카드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 된 샌디스크 익스트림 프로 SD UHS-II 카드는 버스트 모드로 촬영 시 최고 250MB/s의 쓰기 속도를 지원하고 최고 280MB/s의 전송 속도를 제공한다. 그리고 UHS 스피드 클래스 3 (U3)를 지원해 30MB/s의 속도로 연속 촬영 가능해 4K 및 풀 HD, 3D 동영상 촬영 시 적합하다.
또한 극한의 온도 조건에서 내구성 테스트가 진행 되었으며, 라이프타임 워런티 방식으로 제품 보증 서비스가 제공 된다. 그리고 1년간 사용 가능한 레스큐프로 디럭스(RescuePRO® Deluxe) 미디어 복구 소프트웨어가 제공 되는데, 이를 통해 실수로 이미지를 삭제했을 경우 복구할 수 있다.
한편 샌디스크는 최초의 SDHC/SDXC UHS-II 메모리 카드 리더기 '샌디스크 익스트림 프로 SD UHS-II 카드 리더기(SanDisk Extreme PRO SD UHS-II Card Reader/Writer)'도 출시하였다. USB 3.0 인터페이스를 지원해 샌디스크 익스트림 프로 SD UHS-II 카드의 데이터를 PC에 빠르게 전송할 수 있다.
샌디스크 익스트림 프로 SDHC/SDXC UHS-II 카드는 4월 17일 출시 되며, 16GB부터 64GB 용량 모델로 구성 된다. 권장소비자가격은 128,000원부터 420,000원 사이이다. 그리고 샌디스크 익스트림 프로 SDHC/SDXC UHS-II 카드 리더기의 가격은 73,000원이다.
샌디스크 코리아 유통사업본부 심영철 본부장은 “새로운 샌디스크 익스트림 프로 SD UHS-II 카드는 기존 UHS-I의 한계를 깬 제품으로, 현재 사용되는 카드보다 최고 3배 빠른 속도를 제공한다”며, “샌디스크는 차세대 카메라들이 새로운 성능 기준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시장에서 가장 빠른 메모리 카드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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