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미국 이동통신사 버라이즌(Verizon Wireless)를 통해 '루시드3 (Lucid3)'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루시드3은 지난 해 미국 시장에 출시한 루시드2의 후속 모델로, LG전자의 보급형 LTE 스마트폰 라인업 'F시리즈'의 미국 전용 모델이다.

4.7인치 IPS 디스플레이와 1.2GHz 쿼드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했으며, 1GB RAM과 8GB 내장 스토리지, 500만 화소 후면 카메라, 그리고 2,440mAh 배터리와 안드로이드 4.4 킷캣 운영체제가 들어갔다.
루시드3에는 LG전자가 G프로2에서 처음 선보인 '노크코드(Knock Code)' 기능이 들어가 사용자가 설정한 노크 패턴으로 화면을 켜는 동시에 잠금 해제까지 가능하며, 터치 순서를 알 수 없도록 화면이 꺼진 상태에서 입력할 수 있어 보안성도 갖췄다.
이 외에도 ▲이어폰을 꽂으면 자주 사용하는 미디어 애플리케이션이 자동 실행되는 '플러그앤팝(Plug&Pop)' ▲홈 화면을 피처폰과 유사하게 바꿔주는 '이지홈(EasyHome)' 등 실생활에 유용한 UX들을 대거 탑재했다.
LG전자 MC사업본부장 박종석 사장은 "루시드3 출시를 통해 미국 LTE 스마트폰 소비자에게 '노크코드'라는 차별화된 사용자경험을 제공하고 매년 급성장하는 미국 LTE시장을 적극 공략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루시드3(Lucid 3) 주요 사양
운영체제: 최신 안드로이드 4.4 킷캣(Kikat) 디스플레이: 4.7인치 IPS 디스플레이 카메라: 5MP 프로세서: 1.2GHz 쿼드코어 메모리: 8GB / 1GB RAM 배터리: 2,440mAh 크기: 131.6 x 66 x 10.06 mm 네트워크: L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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