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2013년) 미국에서 발생한 스마트폰 절도는 총 310만여대에 이르고 있지만, 실제 데이터 보안을 위한 조치를 취하지 않는 사람이 전체의 34%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컨슈머 리포트의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절도 피해를 입은 스마트폰은 2012년의 160만여 대에 비해 두 배 가량 증가한 310만여대를 기록했으며, 단순 분실도 120만여대에서 20만여대 증가한 140만여대를 기록했다. 
한편, 이렇게 분실/ 도난 사고가 증가하는 와중에도, 데이터 보안을 위해 어떠한 조치도 취하지 않는다는 사용자도 34%에 달해 스마트폰 도난과 분실에 따라 개인정보 유출로 인한 2차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