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말, 유럽연합집행위원회(EC)가 MS의 노키아 휴대전화 서비스 사업 인수를 최정 승인한 이래 약 다섯 달만에 관련 절차가 모두 끝나게된다. 
MS는 공식 블로그를 통해 노키아의 휴대전화 서비스 사업 인수가 2014년 4월 25일 완료되며, 이번 합병을 통해 윈도우 폰 마켓의 혁신과 시장 영향력을 키워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번 합병을 통해 새롭게 출발하는 모바일 부서의 명칭은 공식적으로 알려진바 없지만, 기존에 사용되던 윈도우 모바일 브랜드가 연상되는 '마이크로소프트 모바일'이 될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당초 계약 상에는 온라인 자산에 대한 내용은 없었지만, 합병 과정에서 협상을 통해 'nokia.com'과 소셜 미디어 사이트는 1년간 유지하고, 중국에 위치한 노키아 최고 기술 사무소에 근무중인 중국인 21명의 고용을 유지하기로 합의했다. 한편, 당초 노키아의 한국내 생산 시설을 인수하기로 했으나, 추가 협상을 통해 인수하지 않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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