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Apple)이 새로운 프로세서가 들어간 맥북 에어(MacBook Air)를 출시했다.
애플은 29일 보도자료를 통해 더욱 빠른 프로세서, 더 낮아진 가격으로 더욱 좋은 가치를 지닌 완벽한 일상용 노트북으로 맥북 에어를 업데이트 했다고 밝혔다.

국내 애플 온라인 스토어에서 113만원부터 출시되는 신형 맥북 에어는 강력한 프로세서, 빠른 플래시 스토리지, 802.11ac 무선랜(Wi-Fi), 최대 12시간의 배터리 사용 시간, 그리고 하루종일 업무 처리에 필요한 모든 것을 제공하는 애플의 iLife와 iWork 앱도 무료로 제공된다. 하드웨어 스펙을 크게 올리지 않은 대신 기존보다 제품 가격을 내렸다.
에너지 효율이 뛰어난 4세대 인텔 코어 i5 및 코어 i7 프로세서는 OS X 매버릭스(Mavericks)와 연동해 12인치 모델은 최대 12시간, 11인치 모델은 최대 9시간까지 배터리 사용이 가능해 기존보다 배터리 사용 시간이 2시간 늘었다. 맥북 에어에 들어가는 플래시 스토리지는 사용자의 작업에 관계없이 빠른 속도로 반응한다.
새로운 맥북 에어에는 iLife와 iWork가 무료로 제공된다. iLife의 iMovie를 통해 좋아하는 동영상을 편집하고, GarageBand를 통해 새로운 음악을 만들어내거나, 피아노나 기타를 연주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으며, iPhoto을 통해 마음에 드는 사진을 정리, 편집, 공유할 수 있다. iWork 생산성 앱 Pages, Numbers, 그리고 Keynote를 통해 문서, 스프레드시트 및 프레젠테이션의 작성, 편집, 공유가 놀라울 만큼 쉬워졌다. 사용자는 iWork for iCloud beta로 iPhone이나 iPad에서 작성한 문서를 사용자의 Mac에서 편집하고 친구들과 협업할 수 있으며, PC에서도 이와 같은 작업을 할 수 있게 되었다.
운영체제인 OS X 매버릭스는 특히 노트북의 성능을 향상시키고 배터리 수명을 개선하도록 설계된 핵심 기술을 포함하여 200개 이상의 새로운 기술을 보여준다. 매버릭스에 기본으로 포함되어 있는 iBooks는 2백만권 이상의 전자도서를 제공하는 iBooks Store와 iBooks 라이브러리에 언제든 접속할 수 있도록 해주며 사용자의 모든 애플 디바이스에서 언제든지 원하는 책을 읽을 수 있도록 해준다. 사용자는 새로운 지도 앱을 통해 Mac에서 길을 찾아보고 이를 바로 사용자의 iPhone이나 iPad로 보낼 수 있으며, iCloud를 통해 메일, 연락처 및 캘린더에서 작업했던 모든 내용을 사용자의 다른 디바이스에서도 볼 수 있다.

신형 맥북 에어는 애플 온라인 스토어 (www.apple.com/kr) 및 Apple 공인 판매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최대 2.7GHz의 Turbo Boost 스피드의 1.4 GHz 프로세서, 4GB 메모리 용량, 128GB 플래시 스토리지를 탑재한 맥북 에어는 11인치 모델이 113만원부터, 13인치 모델이 125만원부터 출시되며, 256GB 플래시 스토리지를 탑재할 경우 11인치가 137만원부터, 13인치가 149만원부터 출시된다.
맞춤식 구성 주문 사양 옵션은 최대 3.3GHz의 Turbo Boost 스피드의 1.7 GHz 인텔 코어 i7 프로세서와 8GB 메모리 용량, 512GB 플래시 스토리지를 포함한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www.apple.com/kr/macbook-ai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