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플의 차기작 아이폰6가 기존보다 더 큰 디스플레이를 갖출 것이 확실시 되고 있는 가운데, 기존 아이폰5S보다 더욱 선명한 1704x960 픽셀 스크린을 갖출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14일(현지시간), IT 매체 9to5Mac은 소식통을 인용해 애플이 올해 선보일 차기 아이폰(아이폰6)은 1704x960 픽셀의 초고해상도 스크린을 적용할 것이며 현재 테스트중에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애플이 적어도 한개의 차세대 아이폰에 기본 해상도(568x320)보다 3배 선명한 디스플레이를 적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에 따라 아이폰6 해상도는 기존 아이폰5/5s/5c의 해상도 1136x640 보다 1.5배 증가하게 된는 셈이다.
이 경우 아이폰6의 인치당 픽셀 밀도는 4.7인치 모델은 416ppi, 5.5인치는 356ppi로 기존 아이폰5s의 326ppi보다 더욱더 선명한 화면을 제공하게 된다.
한편 소식통은 아이폰6의 디스플레이 해상도가 1704x960을 지원하는 것은 디스플레이 화면비가 16:9가 되는 것을 의미한다고 덧붙였다. 즉 568 픽셀은 1704 픽셀로, 320 픽셀은 960 픽셀로 각각 3배씩 증가하게 된다.
현재까지 유출된 정보들을 종합해보면 아이폰6 디스플레이는 4.7인치와 5.5인치의 두가지 크기로 선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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