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드네임 T(Mustcat)로 알려진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4의 디스플레이에 대한 상세한 정보가 공개되었다.
20일(현지시간), IT 매체 GSM아레나는 삼성전자의 미출시 폰/태블릿 정보를 제공해왔던 제보자를 인용해 갤럭시노트4의 디스플레이 크기 및해상도, 그리고 프로젝트 코드명등의 정보를 입수해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갤럭시노트4의 프로젝트 코드명은 T(Muscat), 모델번호은 'SM-N910'이며 화면 크기는 전작과 동일한 5.7인치로 해상도는 QHD(2560x1440)을 지원해 인치당 픽셀밀도가 432ppi인 갤럭시S5보다 높은 515ppi를 제공한다.
GSM아레나는 모델번호가 SM-N910인 것에서 해당 모델은 삼성 전자의 엑시노스 프로세서를 탑재할 것으로 추측했다. 지금까지 모델 번호 끝자리에 '0'이 붙으면 엑시노스, '5'가 붙으면 스냅드래곤, '6'일 경우 LTE, 그리고 '2'일때는 듀얼SIM을 의미해왔기 때문이다.
또한 갤럭시노트4의 화면 크기에 주목하고 있는데, 그동안 삼성전자는 새로운 갤럭시 시리즈를 발표할때마다 0.2인치씩 화면 크기를 늘려왔기 때문이다.
즉, 갤럭시노트1은 5.3인치, 갤럭시노트2는 5.5인치, 갤럭시노트3는 5.7인치를 제공했고 외신들은 이번에 디스플레이 정보가 유출되기 전까지 갤럭시노트4의 하면이 5.9인치로 커질 것이라고 예측해왔다. 하지만 갤럭시노트4에서도 전작과 동일한 5.7인치 디스플레이를 채택해 이후오 나올 기기들역시 화면 크기를 더이상 늘리지 않을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아직 갤럭시노트4에 대한 구체적인 사양은 공개되지 않은 상황에서 외신들은 방진, 방수 기능을 탑재하고, 엑시노스 헥사코어 프로세서 또는 2.3GHz 스냅드래곤 801 쿼드코어 프로세서 탑재, 2010만화소 후면 카메라를 탑재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으며 일부에서는 3면 플렉시블 디스플레이를 채택할 가능성도 제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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