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키아의 휴대폰 사업부가 마이크로소프트에 인수되었지만 여전히 안드로이드 기반 디바이스를 선보이고 있는데, 안드로이드와 윈도우 폰 기반의 듀얼 부팅 시스템 스마트폰을 선보일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안투투 벤치마크에 등장한 노키아 X2는 퀄컴 스냅드래곤 200(듀얼 코어) 프로세서, 아드레노 305 GPU, 1GB 메모리와 4GB 스토리지, 800 x 480 해상도의 4.3인치 디스플레이, 5백만 화소와 30만 화소 카메라를 탑재한 안드로이드 4.3 기반 디바이스로 알려졌다.
안투투 벤치마크에 등장한 노키아 X2는 뒤에 DS 접사가 붙는데, 이는 듀얼 시스템을 의미한다는 것이 해외 미디어들의 의견이지만, 4GB 스토리지가 안드로이드 구동에는 충분한 공간이 되겠지만 윈도우 폰 시스템까지 구동하기에는 부족한 공간이라는 의견도 있는 만큼, 실제로 안드로이드와 윈도우 폰의 듀얼 부트 시스템을 지원할 지는 보다 자세한 정보가 공개되길 기다려야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