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스웰 리프레시 CPU와 9 시리즈 메인보드 출시에 따라 새롭게 주목 받는 부분이 있다면 바로 6Gbps 대역폭의 한계에 묶여있는 SSD의 봉인을 풀어줄 M.2(NGFF)의 존재일 것이다.

물론 M.2가 아니라도 그 이상의 성능을 제공하는 SAS 12Gbps나 PCIe 기반 SSD가 있었으나 일반인이 손을 내밀기엔 너무 멀리 있는 그림의 떡이나 마찬가지였지만, 인텔 9 시리즈 칩셋에서 공식 지원을 시작한 M.2는 SATA 6Gbps보다 67% 빠른 10Gbps 대역폭을 제공하고, SSD 또한 PCIe 나 SAS 12Gbps 모델들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출시되고 있다.

하지만 현 시점에서 M.2 SSD를 데스크탑에서 쓰기 위해서는 대부분 인텔 9 시리즈 칩셋을 사용해 M.2 슬롯이 구현된 메인보드를 사야해서 M.2 SSD 자체적인 구매 비용 외에 추가 비용이 발생하고, M.2 SSD 자체의 성능 역시 아직은 도입 초기인 만큼 10Gbps 대역폭을 제대로 활용하는 제품이 많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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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명 |
플렉스터 M6e 256G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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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페이스 |
PCIe 2.0 x2(M.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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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트롤러 |
마벨 88SS91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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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드 플래시 |
도시바 19nm 토글 낸드(MLC 타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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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시 |
DDR3 512M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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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성능 |
연속 읽기 : 770MB/s 연속 쓰기 : 580MB/s 4K 랜덤 읽기 : 105,000 IOPS 4K 랜덤 쓰기 : 100,000 IOP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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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 지원 |
윈도우 7/ 8/ 서버 2008/ 서버 2012 리눅스 시리즈/ 페도라/ SUSE/ 우분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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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령어 지원 |
TRIM/ S.M.A.R.T/ NCQ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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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보안 |
AES 2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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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 |
플렉스터(http://www.goplexto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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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사 |
컴포인트(http://www.compoint.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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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
313,000원(2014년 6월 9일 기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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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증 기간 |
5년(MTBF > 240만 시간) |
이러한 문제는 새로운 규격이 등장하는 초기에 흔히 발생하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면서 해결되겠지만 아쉬움은 어쩔 수 없는데, 남들보다 빨리 M.2 SSD의 성능을 합리적으로 경험하고자 하는 사용자를 위해 플렉스터에서는 PCIe M.2 방식의 SSD를 PCI Express 브릿지와 결합한 M6e 모델을 출시했다.
인터페이스는 PCIe, 속은 M.2 기반 SSD = 플렉스터 M6e SSD

이번 기사에서 살펴볼 플렉스터 M6e 256GB SSD는 PCIe M.2 방식의 SSD를 PCIe 2.0 x4 규격의 인터페이스 카드에 결합한 형태로, 인텔 9 시리즈 칩셋 메인보드를 이용해 M.2 슬롯을 구비한 메인보드 외에 PCIe 2.0 x4 이상의 확장 슬롯을 갖춘 메인보드라면 어떤 시스템에서도 사용이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플렉스터 M6e 시리즈에는 동작을 제품 상태를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전원 인가 상태를 나타내는 RED LED/ 정상적으로 인식함을 나타내는 Green LED/ 동작 중임을 나타내는 Yellow LED 세 종류의 LED 조명이 제공된다.

제품 스펙이 표시된 스티커와 봉인을 제거하면 플렉스터 M6e 256GB에 사용된 컨트롤러와 캐시 메모리를 확인할 수 있는데, 버퍼 메모리는 NANYA DDR3 1600MHz 512MB 메모리(NT5CC256M16CP-DI)가, 실제 스토리지 영역으로는 도시바 19nm 토글 낸드 MLC 낸드 플래시, 네이티브 PCIe SSD 컨트롤러인 마벨 88SS9183 컨트롤러가 사용되었다.

일반 브릿지형 컨트롤러가 SATA 기반 M.2와 PCIe 기반 M.2 모두를 지원하는 대신 중간 프로토콜 변환 과정에서 오버헤드가 발생해 시간 지연에 따른 성능 저하와 전력 소모가 높아진다. 반면 플렉스터 M6e 256GB에 사용된 네이티브 PCIe SSD 컨트롤러인 마벨 88SS9183는 PCIe M.2 만을 지원하므로 SATA M.2 슬롯에서는 사용이 불가능하지만 대신 프로토콜 변환 과정이 생략되어 성능과 소비전력에서 강점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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