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ATA가 신규 산업용 CFast 2.0 메모리카드 'ISC3E' 시리즈를 공개했다는 소식이 Techpowerup을 통해 전해졌다.

ADATA ISC3E 시리즈는 CFast 2.0 및 SATA 3.1 인터페이스와 호환 되며 순차 데이터 기준으로 최대 읽기/쓰기 속도는 MLC 모델이 435MB/s 및 120MB/s, SLC 모델이 165MB/s 및 170MB/s를 지원한다.
산업용 제품답게 -40°C에서 85°C 사이의 온도에서도 작동이 보장 되며, MTBF (평균 무고장 시간)은 최대 2백만 시간이어서 장시간 열악한 환경에서 사용하기 적합하다. 그리고 작동 시에는 3.3V만 요구하고 DVESLP (Device Sleep) 같은 저전력 기술을 지원해 배터리로 작동하는 제품에도 효율적이다.
MLC 제품은 4~128GB, SLC 제품은 4~64GB 용량의 모델로 구성 되며 데이터의 안전한 보관을 위한 ECC 및 S.M.A.R.T 기술과 수명 연장을 위한 웨어레벨링(Wear-Leveling) 기술도 적용 되었다. 그 외에 바이오스 수정이나 드라이버 추가 없이 업계 표준 SATA 커넥터를 통해 호스트 시스템에 탑재해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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