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그라 시리즈로 모바일 시장 석권을 노렸던 NVIDIA가 메인스트림 스마트폰과 태블릿 시장을 포기할 뜻을 내비쳤다.
NVIDIA 젠슨 황 CEO는 Cnet과의 인터뷰를 통해 너무 빠르게 변화하는 메인스트림 시장의 차별화 요소는 가격으로, 모바일 시장은 스마트폰과 태블릿만 있는 것이 아니며, 우리는 우리가 잘하는 것을 모바일에 접목시킬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어 우리가 집중하길 원하는 분야는 게이밍으로, 비주얼 컴퓨팅과 수퍼컴퓨팅 기술을 접목시킬 수 있는 카 PC, CG가 중요한 스마트폰과 태블릿과 모바일 컴퓨팅 등에 집중할 것이라고 전했다.
젠슨 황은 이와 같은 기기로 게이밍에 집중할 수 있는 셋탑 박스와 게이밍에 집중한 고성능 태블릿등으 의미하며, 이미 시장 경쟁이 치열하고 상품화가 이뤄져있는 메인스트림 분야를 따라가는 것 보다, 우리의 특성을 살릴 수 있는 고성능이 필요한 비주얼 컴퓨팅과 게임 기반 장치에 집중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