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노버 (Lenovo)는 올해 초 구글의 모토로라 모빌리티 (Motorola Mobility) 스마트폰 사업부의 인수 계획에 최종 합의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올해에는 모바일 사업에도 본격적으로 나설 것으로 알려졌는데 올해 내로 60종의 스마트폰을 출시한다는 소식이다.
소식을 전한 mydrivers는 레노버가 2013년 삼성전자와 애플 (Apple), Huawei, LG 등과 더불어 세계에서 다섯 번째로 큰 스마트폰 제조사로 올라섰고 올해에는 더욱 박차를 가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60종 이상의 스마트폰 출시를 통해 시장을 이끌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출시되는 스마트폰의 절반 이상은 4G LTE를 지원하는 모델이라고 전했으며 하이엔드 K920 (6인치, 2560x1440, 2.5GHz 쿼드 코어 스냅드래곤 801, 3GB DRAM), A805e (5.5인치 터치 스크린, 960x540, 1.2GHz 쿼드 코어 스냅드래곤 MSM8916, 1GB DRAM, 8GB 내장 메모리) 등의 제품이 포함된다.
한편 레노버는 2014년 8천만대의 스마트폰 판매를 예상하고 있으며 이는 2013년의 4천 5백만대의 2배에 이르는 수치라고 전했다. 중국 시장에서 75% (6천만대)의 판매를 예상했으며 여기에는 모토로라 폰의 판매는 포함되지 않은 것이라고 전했다. 이는 레노버와 모토로라는 운영과 개발을 완전히 분리해 진행될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