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 테그라 K1 태블릿을 만든 중국의 샤오미(Xiaomi)가 출시 직후 5만대를 판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샤오미는 테그라 K1 태블릿 미 패드(Mi Pad)가 출시 첫 날 3분 59초 만에 초기 물량 5만대가 모두 품절됐다고 밝혔다.

미 패드는 애플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 디스플레이와 비슷한 디자인에 7.9인치 2048x1536 해상도 IPS 디스플레이와 엔비디아 테그라
K1 프로세서, 2GB RAM, 후면 800만 화소 및 전면 500만 화소 카메라, 802.11ac 무선랜과 6,700mAh 배터리를 탑재했으며
16GB와 64GB 모델 2가지로 출시된다.
특히 최고 수준의 하드웨어 스펙을 갖췄음에도 16GB 모델이 1,499위안, 64GB 모델은 1,699위안이라는 공격적인 가격으로
소비자들의 기대를 받았다.
중국 시장에서만 출시된 샤오미 미 패드는 공식 사이트에서 예약 신청을 해야만 구매에 참가할 수 있으며, 일반 판매 및 해외 출시 계획은
아직 없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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