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부트된 툼레이더의 성공에 힘입어 후속작인 라이즈 오브 툼레이더(Rise of Tomb Raider)는 MS의 엑스박스 원 독점작으로 출시된다. 리부트된 툼레이더의 개발사인 크리스탈 다이나믹스에 따르면 이번 결정은 MS와의 파트너십에 의한 것으로 밝혔으며, 이에 대해 게이머들은 PC와 플레이스테이션으로 출시되지 않는 것에 대해 아쉬움을 나타내고 있다. 
라이즈 오브 툼레이더의 경우 리부트된 툼레이더의 정식 후속작으로 아직 게임 컨텐츠와 관련된 별도의 내용은 알려지지 않고 있으나, 제목과 트레일러 영상을 통해 라라 크로프트가 툼레이더로 본격적으로 활동하는 이야기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2015년 홀리데이 시즌 발매될 예정이다. 한편, 라이즈 오브 툼레이더와 별도로 2014년 말 출시될 예정인 '라라 크로프트와 오시리시의 신전'은 지난 2010년 발매된 '라랄 크로프트와 빛의 수호자'의 후속작이다.
|
[리뷰] 게임과 영화-현실과 환영 사이 줄타기, 세누아 사가 헬블레이드 I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