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크라우드 펀팅을 통해 제작 중인 1인칭 우주(First-person universe) PC 게임 스타 시티즌의 설치 용량이 100GB를 돌파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wccftech에 따르면 이번 소식은 스타 시티즌 개발에 참여하고 있는 게임 오퍼레이션 티렉터 제레미 매스커(Jeremy Masker)의 발언을 통해 확인되었으며, 추가로 주요 패치의 경우 20GB 이상의 용량에 달할 수 도 있다고 언급했다.
스타 시티즌 포럼을 통해 언급한 내용에 따르면 일부에서 게임 최적화와 압축을 통해 약 30GB ~ 40GB 용량이 될 것이라는 예측이 있지만 스타 시티진의 용량은 100GB 이상이 될 것이라며, 게이머들의 예상을 부정했다.
PC 업그레이드를 강제했던 윙 커맨더 시리즈의 개발자인 크리스 로버트가 참여하고 있는 스타 시티즌은 크라우드 펀팅을 통해 7490만 달러의 개발 자금을 모금한 바 있으며, 아직 초고속 인터넷 보급이 이뤄지지 않은 국가에서는 게임 다운로드로 인한 진입 장벽이 문제될 것으로 예상된다.
과금제는 길드 워 2와 같이 1회 요금 지불 및 캐쉬 아이템 구매 방식을 채택할 것으로 알려졌으며, 패키지 방식으로 판매한다고 해도 일반 블루레이 네 장 (25GB x 4) 분량의 용량이기 때문에 게이머들의 접근성에 걸림돌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아질 것으로 판단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