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앤디컴(주)(대표: 최유길)이 11월 11일 다나와 DPG에서 빼빼로 대신 메인보드 '솔로 다나와' 이라는 타이틀로 특가 판매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가 판매 행사는 다나와 특가몰(http://dasale.danawa.com/)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ASRock H110M HDV 디앤디컴 메인보드 총 11대를 약 24% 할인된 가격인 64,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행사 기간은 11월 11일(수) 11시 11분부터 11월 17일(화) 11시 11분까지이다.
보다 알찬 혜택을 주기 위해 서브 이벤트도 마련됐다. 본 상품을 구입한 11명의 구매자 중 1명을 추첨하여 20만원 상당의 Z170 칩셋을 탑재한 ASRock의 고급 메인보드를 교체 증정한다. 교체 증정되는 메인보드는 다나와 DPG 공지 게시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ASRock H110M HDV 디앤디컴은 2개의 DDR4 메모리슬롯과 4개의 SATA4포트를 지원하여 최신 인터페이스의 대용량 스토리지를 사용할 수 있으며, HDMI, D-Sub, DVI-D 포트로 트리플 모니터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 또한 1개의 PCI Express 3.0 x16 슬롯과 2개의 PCI Express 2.0 x1 슬롯을 제공한다.
디앤디컴에서 유통되는 ASRock 메인보드는 3년 무상 A/S를 보증하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 한해 디앤디컴(주)이 자랑하는 '퍼펙트 케어 4대 공약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제품 및 행사관련 문의는 디앤디컴(주) ASROCK (02-702-1358)로 하면 된다.
|
[영상] 독과점 PC 메인보드 시장을 깰 수 있을까?, 바이오스타 부사장/한국책임 단독 인터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