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유플러스(www.uplus.co.kr)와 세종대학교 ARworks팀은 서울 코엑스에서 미래창조과학부가 주관하는 ‘미래성장동력 챌린저 퍼레이드’ 행사에서 최남단 마라도에서 자동 이륙한 드론을 서울 코엑스에서 실시간으로 원격통제하고, 동시에 풀HD급 항공영상을 볼 수 있는 광대역 실시간 영상 전송 서비스 시연에 성공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시연에서는 서울에서 400Km 이상 떨어져 있는 최남단 마라도 상공의 자율형 드론(GPS/관성항법 기반의 자동조종장치(Autopilot) 탑재)을 중앙 드론통제 서버를 통하여 원격 제어하는 항공/IT 융합기술이 적용됐다. LTE를 통해 드론에 장착된 카메라로 풀 HD 영상을 실시간 스마트폰으로 전달했다고 밝혔다.
또한,이날 행사에는 서울 시내를 다니는 자율 주행차를 드론이 추적하며 풀HD 영상을 촬영하고 실시간 전송하는 시연도 함께 진행됐다.
한편,이번 시연에 이어 오는 29일 서울 코엑스에서 한 차례 더 무인자동차 주행과 드론의 시연이 있을 예정이다. 이날 자율 주행차와 드론의 도심 주행 시연 외에 차량을 선도하는 드론, 차량을 추적하는 드론, 링고리 던지는 드론, 마라도 드론을 서울에서 제어하는 시연 등을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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