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이하 MS)가 신흥 시장을 대상으로 하는 저가형 노키아폰을 출시했다.
MS 디바이스 팀은 25일 블로그를 통해 인터넷 연결 기능을 가진 새로운 피쳐폰 노키아 230 및 노키아 230 듀얼심(Dual SIM) 모델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노키아 230 시리즈는 윈도우 모바일 운영체제가 들어가는 윈도우 스마트폰이 아닌 노키아 시리즈 30+ (Nokia Series 30+) 운영체제를 사용한 피쳐폰으로 전후면 카메라 모두 200만 화소에 LED 플래시가 들어가 주간 및 야간에도 선명한 사진을 찍을 수 있으며, 트위터와 페이스북, 스카이프 그룹미(GroupMe by Skype)와 같은 SNS 기능을 탑재해 카메라로 찍은 사진을 간편하게 SNS에 업로드 할 수 있다.
오페라 미니 브라우저를 이용한 웹서핑 및 오페라 스토어에서 게임과 앱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하드웨어 스펙은 2.8인치 QVGA (240x320) 해상도 디스플레이와 1,200mAh 배터리, 최대 32GB 확장 가능한 microSD, 블루투스 3.0을 지원한다.
노키아 230 시리즈 가격은 55달러로 인도와 아시아, 중동 지역에 12월부터 판매를 시작하고 다른 지역은 2016년에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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