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Google)이 안드로이드 기반 10.2인치 태블릿 픽셀C (Pixel C) 공식 판매에 들어갔다.

구글 픽셀 C는 10.2인치 2560x1800 해상도 디스플레이가 들어간 고성능 태블릿으로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프로나 애플 아이패드 프로처럼 처음부터 전용 키보드와 함께 디자인 되어 어디서나 편안한 모바일 업무 수행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맥스웰 아키텍처 기반 GPU를 탑재한 엔비디아 테그라 X1 모바일 프로세서를 비롯해 3GB LPDDR4 RAM, 32GB 또는 64GB 내부 스토리지, 후면 800만 화소 및 전면 200만 화소 카메라, 스테레오 스피커와 쿼드 마이크, 802.11ac WI-Fi, 블루투스 4.1+HS, 그리고 10시간 이상 사용 가능한 34.2Wh 배터리와 USB Type-C 포트가 들어간다.

넥서스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구글이 100% 설계했으며 최신 안드로이드 6.0 마시멜로 운영체제 탑재 및 구글로부터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픽셀 C 전용으로 출시된 풀사이즈 키보드와 함께 2 in 1 노트북과 마찬가지로 키보드를 이용한 다양한 작업과 업무 수행이 가능하다. 다만 서피스 프로나 아이패드 프로에 들어간 스타일러스 펜 기능은 없다. 키보드는 별도로 판매된다.
구글 픽셀 C는 미국 구글 스토어를 통해 판매를 시작했으며 가격은 499달러(한화 약 59만원)부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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