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갤럭시 시리즈의 안드로이드 6.0 마시멜로 업데이트 일정이 새로 유출됐다.
SamsungViet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안드로이드 6.0 마시멜로 공식 업데이트가 확정된 제품 리스트와 업데이트 일정이 유출되었는데, 지난 해와 올해 출시된 갤럭시 플래그십 스마트폰들은 내년 1분기, 갤럭시 알파와 갤럭시 태블릿 3종은 2분기에 업데이트가 제공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내용은 지난 10월 말에 유출된 삼성전자 마시멜로 업데이트 리스트와 약간 차이가 있는데, 당시 업데이트가 결정된 갤럭시 노트5와 갤럭시 S6 엣지+, S6, S6 엣지 및 갤럭시 노트 4, 노트 엣지 외에 승인 대기 중이었던 갤럭시 S5와 갤럭시 알파가 포함됐다. 또한 갤럭시 탭 A와 S2 9.7 및 8.0 모델도 마시멜로 업데이트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다만 지난 번 리스트에서 갤럭시 알파와 함께 업데이트 승인을 기다리고 있던 갤럭시 A시리즈(A8/A7/A5/A3)와 E시리즈(E7/E5)에 대한 내용이 빠졌는데, 삼성페이를 지원하는 신모델 출시를 앞두고 업데이트를 보류한 것이 아닌가 추측된다.
그 외에 이전 유출 문서에서는 가장 최근에 나왔던 플래그십 모델 갤럭시 노트5와 갤럭시 S6 엣지+는 올해 12월에 업데이트가 제공될 거라고 나왔지만 이번에 유출된 내용으로는 다른 제품들과 함께 내년 1분기로 바뀌었다. 안드로이드 6.0 마시멜로 업데이트 외에 갤럭시 시리즈에 들어가는 삼성 터치위즈 UX와 기본 앱들에 대한 최적화 작업으로 인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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