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서(Acer)가 만든 스마트 밴드가 미국 출시 하루 만에 7만대가 판매됐다.
에이서는 보도자료를 통해 자사에서 만든 웨어러블 기기 '리퀴드 리프 액티브(Liquid Leap Active)'가 지난 12월 13일 미국에 출시되고 하루 동안 TV 홈쇼핑을 통해 7만대가 팔렸으며 교체용 밴드도 3만개 판매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 같은 판매량은 연말 시즌을 겨냥해 TV 홈쇼핑으로 리퀴드 리프 액티브 2팩 및 교체용 밴드 3팩과 같은 구성을 선보였기 때문으로 보이는데 에이서는 홀리데이 시즌 쇼핑고객을 위한 매력적인 방식으로 성공적인 판매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에이서 리퀴드 리프 액티브는 스마트폰에 연동해서 사용하는 스마트 밴드 제품으로 128x32 해상도 1인치(2.5cm) 터치스크린을 내장하고 있으며 IPX4 등급 방수기능, 가속도계, 최대 168시간 동작하는 배터리가 들어갔고 무게는 18g이다. 에이서 스마트폰을 비롯한 주요 안드로이드폰과 애플 아이폰을 지원하며 알림 기능과 뮤직 컨트롤, 액티비티 기능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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