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니카 미놀타(Konica Minolta)가 자동차용 틴팅 필름 업계로 국내 진출 의사를 밝혔다.

코니카 미놀타는 지난 140 여년 간 카메라 렌즈와 사무용 팩스 및 복사기, 필름, OLED 조명 등 광학 기술에 매진해 제품을 공급 개발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이다. 국내서도 카메라와 필름 스캐너, 망원경 등 관련 제품을 시판하면서 이름을 알린바 있다.
이번에 코니카 미놀타가 자동차용 틴팅 필름 사업에 진출하려는 것은 국내 관련 시장의 분위기가 정체되고 있다고 판단해서다. 자사가 개발한 새로운 브랜드인 '아이스뮤(ICE-u)'를 중심으로 제품 라인업을 구축해 자동차용 틴팅 필름의 새로운 기준이 되겠다는 의도다.
낮은 반사율로 확보된 선명한 운전 시야, 합리적인 가격을 바라는 운전자의 요구를 적극 반영해 제품 출시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 공식 출시 준비 중인 제품 라인업은 다음과 같다. 카메라 렌즈 코팅 기술이 접목돼 높은 선명도가 장점인 'CT 라인', 전파 간섭율 0%에 열차단 성능이 우수한 'RT 라인', 방범 기능을 더한 'RT-G 라인' 등 크게 세 가지다.

국내 진출 예정인 코니카 미놀타의 자동차용 틴팅 필름은 오는 7월 서울 코엑스서 개최될 예정인 '서울오토살롱 2016'에서 만나볼 수 있다. 자동차용 틴팅 필름에 관심 있는 운전자라면 해당 업체를 참조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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