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의 자본력은 한계가 도대체 어디일까, PC 온라인게임계를 호령하고있는 리그오브레전드의 라이엇게임즈를 갖고있는 중국 인터넷 대기업 '텐센트'가 이번에는 모바일 시장의 매출1위를 찍고있는 슈퍼셀을 인수했다.
외신, 월스트리트 저널에 따르면 텐센트와 그 파트너사들이 3분기에 86억달러, 우리나라돈으로 약 9조 9200억 원을 지불하고 슈퍼셀의 지분 약 84.3%를 양도받게 될것이라고 보도했다.
슈퍼셀의 회사 가치는 약 6조원 정도에 달한다고 2015년도에 평가 받았지만, 텐센트는 이번 인수 가격을 보아 슈퍼셀을 총 11조 7천억에 가까운 회사 가치로 평가한셈이 되었다.
슈퍼셀의 CEO 일카 파나넨은 공식 사이트를 통해 텐센트가 우리의 독특한 기업문화를 이해하고있다며, 슈퍼셀의 본사는 여전히 헬싱키에 남아있을것이다 라고 밝혔으며, 또, 텐센트의 10억명이 이용하는 플랫폼과 3억명의 게이머 소셜 플랫폼은 우리 게임에 새로운 가능성을 제공할것이라 이야기했다.
한편, 슈퍼셀은 전세계적으로 인기있는 게임 '클래시 오브 클랜','헤이데이','붐비치' 그리고 최근에 '클래시 로얄'을 런칭했으며, 모든 게임이 흥행에 성공, 2015년 한해 매출이 약 21억 9천만 유로, 한화로 2조 8천억 원이라는 소식이 전해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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