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 2016 BTC관에는 다양한 PC컴포넌트 부스도 마련되어있지만, 그중에서도 입구에서 가까운곳에 기가바이트 부스가 마련되어 있었다.
기가바이트 부스는 독수리머리를한 직원이 관람객들을 맞이 하고 있었으며, 잘꾸며진 부스에는 관람객들이 직접 플레이가 가능한 많은 PC, 노트북들이 전시되어있었다.
특히 이날 꾸며진 많은 PC들은 최고 수준의 하드웨어를 장착하고 있는 모습이며, 거의 모든 PC가 수냉식으로 쿨링되는 시스템으로 꾸며져 있었다.
기가바이트가 준비해놓은 물품중에는 E스포츠에 사용되는 게이밍 모니터도 함께 하고있었는데, 이 모니터는 BENQ에서 판매하고 있는 게이밍 모니터로 소개됬다.
부스 한켠에는 폴라리스컴에서 직접 수냉식 PC를 꾸미는 모습을 실시간으로 선보이고 있어, 전시된 제품들의 제작과정들을 볼 수있는 이색 풍경이였다.
또 다른 한켠에는, GTX1070이 탑재된 기가바이트 노트북으로 게임을 플레이 할 수 있도록 마련되어
있었다. 이 기가바이트 노트북들은 P35v6, P73v6, P57v6로 같은 기종중에 가장 최신 노트북이였다. 관람객들은 이같은 노트북으로
최고수준의 옵션으로 오버워치를 플레이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부스 내부에서는 현재 기가바이트가 출시한 다양한 메인보드, 그래픽카드, 그리고 기가바이트가 제작하고있는 AORUS 브랜드의 노트북, AORUS VR백팩등을 직접 보고 시연할 수 있었다.
지스타2016의 기가바이트 부스에는, 많은 관람객들이 몰려 현장에서 즉석으로 이루어지는 다양한 이벤트를 즐기며, 최고의 하드웨어들을 직접 사용해보고 게임을 플레이하며 즐거운 시간을 갖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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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독과점 PC 메인보드 시장을 깰 수 있을까?, 바이오스타 부사장/한국책임 단독 인터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