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로이드 기기를 통해 백만 개 이상의 구글 계정을 감염 시킨 악성코드가 발견 되었다.

문제의 악성코드는 굴리안(Gooligan)으로, 보안 기업 체크포인트(Checkpoint)는 젤리빈, 킷캣, 롤리팝 OS 기반의 안드로이드 기기 대상의 악성코드 캠페인에서 결과 발표에서 알려졌다.
해당 악성코드는 써드파티 앱 스토어에서 정기적으로 피싱(phishing) 공격을 시도하는 방식으로 사용자의 안드로이드 기기를 감염 시키고 루트 사용 권한을 찾는다. 이후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사기성 앱을 무단으로 설치하고 평가한다.
한편 체크포인트 관계자는 굴리안이 백만 개 이상의 안드로이드 기기에 감염 된 최초의 악성코드이며 매일 감염 횟수가 13,000건이 넘는다고 밝혔다.
구글의 안드로이드 보안 담당자 아드리안 루드윅(Adrian Ludwig)은 "굴리안 같은 변종 악성코드로부터 사용자들을 보호하기 위해 노력 중이며 악성코드로 영향 받은 것으로 보인 토큰은 취소하였다'고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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