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의 상반기 전략 스마트폰 G7의 3월 출시가 사실상 물 건너갔다.

외신들에 따르면 LG전자의 조성진 부사장은 G7에 대해 근본부터 다시 점검하라(review the new product from scratch)는 지시를 내렸다고 전했는데, 이에 따라 출시 시기가 전작들의 3월에서 4월로 연기될 것으로 점쳐지던 G7의 출시가 그 이후로 미뤄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게 되었다.
이같은 지시의 배경에는 LG전자측이 G7의 프로토타입 기반으로 판매 포인트를 잡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내부 소식이 있는 것으로 판단되며, G7의 출시 연기가 신형 V 시리즈의 출시에도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점쳐진다.
한편, LG전자는 모바일 사업부는 11분기 연속 적자가 이어지고 있으며, 2015년부터 3년간 모바일 사업본부를 이끌어온 조준호 사장 대신 2017년 11월 말 이사회를 열어 황정환 부사장을 사업본부장으로 임명했다.
LG전자의 상반기 전략 스마트폰 G7은 스냅드래곤 845 기반으로 OLED 디스플레이와 베젤리스 디자인, 전/후면 듀얼 카메라 및 홍채 인식 기능, 6GB 메모리 및 IP68 등급 방수방진, LG페이, 무선충전, 구글 어시스턴트와 FM라디오 기능을 지원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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