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SONY)가 광학 손떨림 보정 기능을 갖춘 4K 캠코더 2종을 출시했다.
소니 핸디캠 FDR-AX60 및 FDR-AX45는 고화질 4K 영상과 스마트폰에 재생 및 공유에 적합한 짧은 영상을 자동 편집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춘 4K 캠코더로 광학 20배줌 Zeiss 렌즈와 줌 전역에서 공간 광학 손떨림 보정 기능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광각부터 망원까지 강력한 손떨림 보정을 지원하는 공간 광학 손떨림 보정 기능으로 안정된 부드러운 영상 촬영이 가능하며, 저조도에서도 피사체를 선명하게 찍을 수 있도록 4K 영상 촬영용으로 설계된 Exmor R CMOS 이미지 센서, 최대 광각 26.8mm의 Zeiss Vario-sonnar T+ 광학 20배줌 렌즈를 탑재했다. 디지털 줌을 결합한 경우 4K 화질에서 최대 30배, HD 화질에서는 40배 촬영을 지원한다.

XVAC S 포맷으로 4K 100Mbps, 풀HD 50Mbps 비트레이트 촬영에 대응하며 4K 영상 촬영시에도 빠르고 정밀한 초점을 맞출 수 있는 Fast Intelligent AF 기능이 들어갔다. 그 밖에 5.1채널 마이크로 현장감 있는 소리를 담을 수 있다.
캠코더 내에 하이라이트 무비 메이커 기능이 내장되어 촬영시 정보와 사용자가 태그화한 하이라이트 포인트에서 자동으로 장면을 분석 및 추출해 4K 영상과 동시에 기록된 MP4 동영상을 이용해 BGM 길이나 씬에 맞춰 간단한 화면 전환 효과가 들어간 숏 무비(Short Movie)를 만들고, Wi-Fi 연결을 통해 TV에서 보거나 스마트폰으로 즐길 수 있다.
그 외에 상위 모델 FDR-AX60에는 약 155만 화소의 틸트식 뷰파인더와 매뉴얼 렌즈 링/버튼, 나이트 샷 촬영 기능이 추가됐다.
신형 캠코더 2종은 2월 초 일본 시장에 출시될 예정이며 가격은 FDR-AX45가 10만엔(한화 약 97만원), FDR-AX60은 13만엔(한화 약 127만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