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데스크가 하나의 제품으로 7가지 산업군별로 전문화되어 있는 제품들의 기능을 모두 사용할 수 있는 AutoCAD 2019와 AutoCAD LT 2019 최신 버전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전 버전의 경우 사용자가 아키텍처(Architecture), 메커니컬(Mechanical), 일렉트리컬(Electrical), 맵 3D(Map 3D), MEP, 래스터 디자인(Raster Design), 플랜트 3D(Plant 3D)로 구성된 7개 AutoCAD 산업군별 제품의 멤버십을 개별적으로 구매해서 사용할 수 있었다.
하지만 이번에 출시되는 AutoCAD 2019 버전에서는 작업 시 사용자가 제품에 포함된 7개의 전문화 툴셋을 사용해 750,000 개 이상의 객체, 스타일, 기호 등을 선택할 수 있다.
가입자는 오토데스크 어카운트 포털이나 오토데스크 데스크톱 앱을 통해 이번 AutoCAD에 포함된 모든 전문화 툴셋으로 사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아키텍처(Architecture) 툴셋의 경우, 문, 벽, 창문 등 건축요소들을 하나의 설계로 통합하는 데 소요되는 시간을 단축시킨다. 벽 하나를 생성하는 데 필요한 단계를 기존의 다섯 단계에서 세 단계로 줄었다.
또한 오토데스크 홈페이지를 방문하거나 오토데스크 계정으로 로그인하여 별도의 다운로드 없이 신규 AutoCAD 웹 및 모바일 앱을 사용하여 단말기의 종류에 상관없이 CAD 도안의 실시간 확인, 편집, 생성, 공유도 가능하다. 윈도우, 안드로이드, iOS 스마트폰과 태블릿 PC에서 사용 가능할 뿐만 아니라 아이폰 X, 아이패드 프로, 윈도우 서피스 등에도 사용 가능하다.
또한 DWG 파일을 모바일 단말기 등에 다운로드하면 와이파이 연결이나 데이터 신호 없이도 파일에 접속해 사용할 수 있다. 이런 기능을 통해 현장에 굳이 무겁게 시안을 가지고 다닐 필요가 없고, 이동 중에 작업 내용을 편집하거나 고객에게 프로젝트를 손쉽게 보여줄 수 있다.
AutoCAD 2019 및 AutoCAD LT 2019의 최신 기능에 대한 자세한 개요는 오토데스크코리아 네이버 블로그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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