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포스 파트너 프로그램에 대한 논란이 계속되는 가운데, 델과 HP에서 GPP에 참여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해 hardocp는 HP의 최신 파빌리온 게이밍 제품군에 라데온 그래픽 카드가 포함되어 있는 것을 확인했으며, 오멘 게이밍 박스 시리즈에는 라데온 GPU가 포함되지 않지만 GPP가 아닌 공급 이슈일 가능성이 높고, 레노보 역시 여전히 AMD 라데온 기반 게이밍 시스템을 선보이면서 NVIDIA GPP에 참여하지 않은 것으로 판단되고 있다.
현재 GPP 프로그램에서 '지포스 독점 게이밍 브랜드' 항목이 이슈화되고 있는데, hardocp측이 전한 내용에 따르면 GPP는 참여 사실의 비밀 유지 조항이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져 공식적으로 GPP 참여사가 확인되지 않았으나, 일부 업체들은 라데온 그래픽이 포함되었던 게이밍 브랜드 제품군에서 라데온 그래픽 제품군을 제외시켜나가면서 GPP에 참여한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아직 공식 발표는 없지만 ASUS는 ROG 제품군에서 라데온 그래픽 카드를 제외하고, AREZ 브랜드를 새롭게 런칭할 계획이라는 루머도 퍼지고 있다. 이렇게 특정 브랜드를 강요하는 GPP가 공정 거래 위반이라며 FTC와 EU 위원회에 조사를 요구하며 보이콧 하겠다는 움직임도 보이고 있어, GPP 관련 논란은 쉽게 가라앉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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