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는 라이젠 CPU와 Vega GPU가 통합된 레이븐 릿지 APU의 버그가 수정되면서 더 나은 게이밍 성능을 제공할 수 있음을 발표했다.

AMD는 레이븐 릿지서 발생허던 스터터링 버그를 수정한 AGESA 1002a 코드 기반 바이오스가 배포되기 시작했다며, 이를 통해 배틀그라운드와 오버워치, 마인크래프트 등 일부 게임에서 좀 더 부드러운 게임 경험이 가능해졌음을 알렸다.
초기 바이오스에서는 레이븐 릿지의 전력 관리 기능에 버그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때문에 게임 플레이 중 특정 상황에서 GPU 클럭이 대폭 낮아지고, 이에 따른 성능 하락과 스터터링 발생으로 성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했다.

이번 버그 수정 패치로 레이븐 릿지에서 좀 더 나은 게이밍 경험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되며, 업데이트된 AGESA 1002a 코드 기반 바이오스 배포 일정은 메인보드와 시스템 제조사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므로 별도 확인이 필요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