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Rock이 AMD 라데온 기반 그래픽 카드 브랜드인 팬텀 게이밍을 출시했지만, 유럽과 북미 지역에서는 직접 만나기 어려울 전망이다.

외신들에 따르면 AMD는 ASRock 팬텀 게이밍 그래픽 카드의 해당 지역 출시를 금지 시켰다는 소식을 전했는데, 이유에 대한 AMD의 공식 입장 발표는 없는 상황이지만, hardware.info는 신뢰할 만한 소식통을 인용해, 북미와 유럽지역에서는 AMD 라데온 그래픽 카드의 경쟁력이 충분한 만큼 상대적으로 AMD 라데온 브랜드 경쟁력이 약한 아시아 지역에 보다 집중하기 위한 결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ASRock 팬텀 게이밍의 북미/ 유럽 판매 차단이 영구적인 조치인지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AMD가 NVIDIA의 GPP에 대응해 '선택의 자유'를 외친 직후 확인된 내용인지라, 소비자의 선택권을 제한했다며 AMD의 이중성을 비판하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