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에서 실시간 인공지능 프로젝트, 브래인웨이브(Brainwave)를 발표했다.

FPGA 기반의 프로젝트 브래인을 통해 개발자들은 응답 시간이 중요한 실시간 작업에서 보다 빠르게 대응할 수 있으며, 고객은 MS의 데이터 센터로 작업을 넘길 필요없이 지리정보 및 일기 상황, 실시간 트래픽 분석 등을 통한 교통 안내와 같은 AI 작업을 사이트 자체적으로 처리할 수 있게 된다.
MS는 자사의 에저(Azure) 클라우드에 ResNet50 기반 뉴럴 네트워크 지원이 가능한 인텔 Stratix 10 기반의 브레인웨이브를 탑재해 사계에서 가장 빠른 AI 구동이 가능한 클라우드로 재탄생 시켰다며, MS 내부적으로는 멀웨어를 특정짓기 위한 이미징 딥 뉴럴 네트워크에 활용 중이라고 전했다.
한편, 마이크로소프트는 브래인웨이브를 FPGA 기반으로 설계하면서 빠르게 개선되는 AI 알고리즘과 작업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어, AI 컴퓨팅이 요구되는 작업에 최적의 솔루션이 되어줄 것이라고 자신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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