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텍스 난강홀 4층에 위치한 ASUS의 부스는 역대급으로 커다란 부스 규모를 자랑했다.

일반적인 규모의 두배나 되는 부스를 설치하여 한쪽은 일반소비자를 대상으로 하는 ASUS의 노트북과 프로젝터, 젠폰 등이 소개되었으며 다른
한쪽에는 ASUS의 게이밍기어 브랜드인 Republic Of Gamer 부스를 따로 마련했다.


이날 전시된 ASUS의 신형 스마트폰인 'Zenfone 5'는 지난
3월 처음 공개된 제품으로 19대9 비율의 6.2이치 풀HD+(2246x1080) 슈퍼 IPS디스플레이, 스냅드레곤 636과 F/1.8 조리개를
탑재한 소니 플래그십 IMX363 12MP 듀얼 이미지 센서 기반의 카메라, 그리고 3300mAh의 베터리를 지원한다.

그 외에도 비보북과 모니터, 프로젝터 등을 포함한 다양한 전자제품들이 한자리에 전시되어 있으며, 게이밍 기어와 PC 컴포넌트로 유명한 국내
이미지와는 달리 대만 현지에서는 가전제품의 한 브랜드로써 입지를 굳혀갔다.

또한 ASUS가 컴뷰텍스에 매번 등장시키는 스마트 로봇 '젠보' 도 전시되어 사람들과 소통하는 모습을 시연하여 많은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
시켰다.

맞은편으로 넘어가 하드코어 게이머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ROG부스에서는 부스 이름에 걸맞게 많은 게이머들이 부스에 마련된 다양한 제품들을
체험하고 있었다.

그중 단연 인기를 끌었던 제품은 최근 ASUS가 발표한 ROG 폰으로, 퀄컴 스냅드래곤 845 프로세서와18:9 비율의 6인치 게이밍
HDR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최상의 모바일 게이밍 환경을 제공한다.

ROG 폰 체험존에는 10대가 넘는 제품이 진열되어 많은 사람들이 제품을 체험하느라 발을 디딜 틈이 없을 정도였다.

뿐만 아니라 ROG 폰을 TV에 연결해 체험해 볼 수 있도록 하여
마치 콘솔을 즐기듯 사용 할 수 있는 환경도 전시되어 있다.

이외에도 화려하게 튜닝된 게이밍 시스템을 체험해 볼 수 있는 체험존과 엔비디아의 빅 포멧 디스플레이등 전시하여 관람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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