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Canon)이 DSLR 카메라용 망원 렌즈 2종을 출시했다.
캐논은 보도자료를 통해 렌즈 교환식 카메라 EOS 시리즈용 'EF 렌즈'의 신제품으로 EF70-200mm F2.8L IS III USM 및 EF70-200mm F4L IS II USM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신제품 EF 망원 줌 렌즈 2종은 자연 풍경과 스포츠, 인물, 철도 등의 촬영에 적합한 초점 거리를 갖춘 묘사 성능과 조작성, 안정성 등 최고 수준의 성능을 추구한 전문가용 L 렌즈 시리즈로, 70m부터 200mm 망원까지 줌 전역에서 개방 F값이 일정하다.

EF70-200mm F2.8L IS III USM은 기존 모델(EF70-200mm F2.8L II USM) 출시 8년 만에 리뉴얼한 망원 줌 렌즈로 형석 렌즈 1매, UD 렌즈 5매 등 특수 광학 재료를 포함한 19군 23매의 렌즈 구성 및 배치를 기존과 동일하게 구성하면서 렌즈면에 수직에 가까운 각도로 입사하는 빛에 대해 반사 방지 효과를 발휘하는 특수 코팅 ASC(Air Sphere Coating)를 채용했다. 이를 통해 플레어나 고스트를 크게 억제하고 역광 성능을 높여 다양한 촬영 환경에서 고화질을 실현한다.
EF70-200mm F4 II USM은 기존 모델을 약 11년 만에 리뉴얼했으며 EF 렌즈 최초로 셔터 속도 환산 5스텝분 손떨림 보정 효과를 실현한 망원 줌 렌즈다. 기존 모델의 15군 20매 렌즈 구성을 유지하면서 렌즈의 배치나 형상 변경에 따라 최단 촬영 거리를 기존 1.2m에서 1m로 단축하고 코팅 최적화에 의해 플레어와 고스트 현장을 줄였다.
EF70-200mm F4L IS II USM 렌즈는 2018년 6월 28일 일본 발매 예정이며 가격은 세금 별도 18만5천엔(한화 약 181만원), EF70-200mm F2.8L IS III USM는 9월 중순 발매 예정이며 가격은 세금 별도로 30만엔(한화 약 294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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