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가바이트(GIGABYTE)가 2018년 2분기 그래픽카드 출하량이 20% 감소할 것이라고 전망하였다.

테크파워업(Techpowerup)은 기가바이트가 올해 가상화폐(암호화폐) 시장이 위축 되면서 그래픽카드를 이용하는 가상화폐 채굴 시스템 수요가 감소한 것을 감안해 올해 2분기 그래픽카드 출하량을 120만에서 100만으로 20% 줄어들 것으로 기대치를 수정하였다고 전했다.
그로 인해 기가바이트는 가상화폐 채굴에 할당했던 자금을 다시 게이밍 그래픽카드 쪽으로 돌리고 홍보에도 힘을 쓸 계획이다. 다만 기가바이트는 2018년 1분기에 사상 최대 매출인 5,275만 달러(약 591억 원)를 달성하였다. 2017년 1분기보다 5배 넘게 증가한 엄청난 기록이다.
비록 연이어서 엄청난 분기 이익을 달성하기는 힘들어졌으나 엄청나게 급증한 판매량이 본래 수준으로 돌아온 것이므로 기가바이트에게 큰 부담이 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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