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이 하이엔드 데스크탑 프로세서의 최상위 모델에 부여해온 '익스트림 에디션' 브랜드의 사용을 중지할 것이라는 소식이 퍼지고 있다.

geeknetic에 따르면 인텔은 이와 관련한 루머에 '인텔 코어 익스트림 에디션과 코어 X 시리즈의 명칭 관련 변화는 없다'는 입장을 전하며 '익스트림 에디션 브랜드' 사용 중단 관련 루머를 부인했다. 이러한 루머는 며칠 전부터 나오고 시작한 것으로, 20년간 인텔에서 근무한 François Piednoël이 관련 내용을 언급하면서 해당 루머의 확산이 가속화되었다.
한편, 캐스캐이트 레이크-X로 확인된 인텔의 차세대 하이엔드 데스크탑은 최대 28코어 지원으로 올해 4분기 출시될 예정이며, 8월 판매 시작이 예상되는 최대 32코어의 AMD 2세대 라이젠 스레드리퍼와 경쟁하게 된다.
한동안 HEDT CPU 분야에서 특별한 경쟁이 없었지만 2017년 AMD의 라이젠 스레드리퍼가 출시되면서 인텔과의 경쟁 구도가 형성되었고, 인텔은 1세대 라이젠 스레드리퍼와의 경쟁에서 최대 18코어로 성능과 상징성을 놓치지 않지만, 2세대 라이젠 스레드리퍼와의 경쟁에서는 최대 코어에서 밀리면서 전세대 보다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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