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의 의뢰로 진행된 이번 테스트는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하드웨어 랩 킷(HLK) 기반 환경에서 24시간, 12일 동안 AMD 6종과 엔비디아 6종 그래픽 카드에 대해 제품별 4시간의 GPU 스트레스 테스트 CRASH를 하루 6번 진행했으며, 종합 결과면에서 AMD 그래픽 카드는 92.8%, 엔비디아 그래픽 카드는 82.4%의 테스트를 통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게이밍 그래픽 카드는 라데온 RX 560/ RX 580 8GB/ RX Vega 64와 지포스 GTX 1050/ GTX 1060 6GB/ GTX 1080 Ti, 워크스테이션 그래픽 카드는 라데온 프로 WX3100/ WX7100/ WX9100과 쿼드로 P600/ P4000/ P5000이 사용되었으며, 그래픽 드라이버는 윈도우 10 RS4 발표 당시 5월 경 공개된 드라이버가 사용되었다.
이번 테스트는 AMD의 드라이버 안정성에 대한 사용자들의 불신을 덜고자 실시한 것으로 판단되며, 테스트를 진행한 QA 컨설턴트는 20년 이상 소프트웨어 품질 보증과 테스트 경험을 갖춘 독립 기관으로, 그동안 다양한 분야에서 5천개 이상의 미션 크리티컬 프로젝트 관련 테스트 경험을 갖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