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가 인공지능(이하 AI) 및 기계학습 기반 원드라이브(OneDrive)와 셰어포인트(SharePoint)의 새로운 기능을 공개하였다.

MS 공식 블로그에 의하면 원드라이브와 셰어포인트에 도입 되는 새로운 기능은 비디오 및 오디오 전송(Video and audio transcription), 지능적 파일 추천(Intelligent file recommendations), 지능적 공유(Intelligent sharing), 파일 이해(File insights) 등이다.
비디오 및 오디오 전송은 올해 말 MS 스트림(Stream)에서 사용 가능한 AI 기술로 원드라이브와 셰어포인트에 비디오와 오디오 파일을 자동 전송할 수 있는 기능이다. 320개 이상 파일 형식을 지원하며 뷰어(viewer)로 전체 내용을 직접 표시해준다.
지능적 파일 추천은 올해 말 원드라이브와 오피스 홈페이지에서 새로운 파일 시점을 소개하고 관련 파일을 권하는 기능이다. 그렇게 추천한 파일은 MS 그래프(Graph)의 정보를 기반으로 하며 MS 365에서 사용자가 어떻게 일하며 누구와 함께 활동하고 콘텐츠를 공유하는지 이해한다. 그런 이해 과정을 거칠수록 기능은 향상 된다.
지능적 공유는 다른 사람들과 콘텐츠를 쉽게 공유할 수 있는 기능이다. 예를 들어서 파워포인트 프리젠테이션 발표 시 회의 종류 후 다른 사람과 공유할지 물어보는데 수락하면 간편하게 전달할 수 있다. 원드라이브 모바일 앱에서는 회의 중 찍은 사진이나 아웃룩 캘린더에서 브레인 스토밍으로 구성한 화이트보드를 공유하는 문구가 자동 표시 된다.
파일 이해는 원드라이브와 셰어포인트에 저장 된 파일 접근 통계를 제공하는 기능이다. 이 기능으로 파일 열람자와 그들이 작업한 내역을 볼 수 있어서 다음 작업 결정 시 판단 기준으로 삼을 수 있다.
한편 네오윈(Neowin)에 의하면 MS는 오피스 365와 MS 365 로드맵을 병합하려는 의도를 최근 발표에서 보여주었는데 9월 24일 개최 될 이그나이트(Ignite) 2018에서 그 변화를 자세하게 살펴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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