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시바메모리와 미국 웨스턴디지털(WD)이 일본 요카이치에서 96단 3D 낸드 양산을 위한 Fab6 운영을 시작했다.

양사는 2018년 2월 착공된 요카이치 Fab6와 메모리 연구개발 센터의 준공식을 개최하며 이들 시설의 본격적인 가동을 알렸다.
3월부터 운영을 개시한 메모리 연구개발 센터는 향후 3D낸드 개발과 관련된 연구를 수행할 예정으로, 외신에 따르면 Fab6는 9월 초부터 가동에 들어가 96단 3D 낸드 (BiCS4)를 생산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양사는 이번 준공식을 통해 엔터프라이즈 서버와 데이터 센터, 스마트폰 등의 분야에서 날로 증가하는 3D 플래시 수요를 충족시키며 리더십을 공고히하며, 앞으로도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과 투자를 이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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