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SONY)가 128GB 용량의 소비자용 블루레이 미디어를 일본 시장에 출시한다.
소니 BNR4VAPJ4는 블루레이 BD-XL 규격을 지원하며 1회 기록만 가능한 BD-R 미디어로 소비자용 제품에서는 처음으로 4 레이어 구조를 채택해 128GB의 저장 용량을 제공한다.

BNR4VAPJ4는 4배속 레코딩을 지원하며(BD-R BDXL Ver 2.2), 각 레이어에 새로 개발한 재료를 사용해 데이터를 장기간에 걸쳐 안정적으로 읽어낼 수 있게 되었으며, 스크래치 및 먼지 오염에 강한 고성능 하드 코팅을 채용하고, 잉크젯 프린터를 이용한 표면 인쇄를 할 수 있는 와이드 프린트 영역을 가졌다.
BNR4VAPJ4는 일본 시장에 11월 10일 출시될 예정이며 가격은 세금 별도로 1장 패키지가 1,500엔, 3장 패키지는 3,900엔, 5장 패키지는 6,000엔 전후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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