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낸드 플래시와 DRAM 가격이 큰 폭으로 떨어질 것이라 전망되고 있는 가운데, 2019년 1분기 낸드 플래시 계약 가격 인하폭이 10%에 달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DRAMeXchange에 따르면 낸드 플래시 제조사들은 당초 예상보다 2018년 생산량과 수율이 높아진데다, 미중 무역 전쟁과 인텔 CPU 공급 부족 이슈의 여파, 신형 아이폰의 판매량 부진 등에 따른 여파로, 2019년 상반기 생산량을 당초 계획보다 축소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DRAMeXchange는 2018년 4분기에 가파른 가격 하락세를 보인 eMMC/UFS 제품군은 중국내 스마트폰 제조사들의 재고 소진과 2019년 상반기 생산량 조절 영향으로 가격 인하폭은 10% 수준이 될 것이며, 이는 같은 기간 글로벌 노트북 출하량이 15% 이상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을 반영해, 클라이언트 SSD 시장 역시 비슷한 수준의 가격 인하가 이뤄질 것으로 점쳤다.
또한 엔터프라이즈 SSD 시장 역시 치열한 결쟁이 이뤄지면서 10% 이상 가격 인하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하면서, 전반적으로 2019년 1분기의 낸드 플래시 계약 가격은 10% 가량 하락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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